Yeh Xintong / Unsplash
사진: Yeh Xintong / Unsplash
대전 빵축제는 10월 17일(토)과 18일(일)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에서 열립니다. 입장료는 없고, 성심당을 포함한 대전 지역 빵집 120곳이 다섯 구역에 나뉘어 대표 빵을 판매합니다. 작년 소제동에서 장소가 바뀌었기 때문에 내비게이션 목적지부터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은 10월 17일 오전까지 나온 주최 측 안내와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판매 부스는 양일 모두 오후 1시에 문을 엽니다. 오전에 도착하면 빵을 살 수 없으니 점심 무렵 출발하는 일정이 맞습니다. 종료 시각은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정보와 여러 보도에서 오후 9시로 안내하지만, 일부 안내문에는 8시 30분으로 적혀 있습니다. 인기 부스는 그보다 훨씬 일찍 품절될 가능성이 크니 저녁에 느긋하게 가서 원하는 빵을 고르겠다는 계획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 Wesual Click / Unsplash
| 날짜 | 시간 | 주요 일정 |
|---|---|---|
| 17일(토) | 13:00 | 빵 판매존 개장 |
| 17일(토) | 18:00 | 개막식과 15m 대형 롤케이크 커팅 |
| 17일(토) | 18:30 | 축하공연(효린 등 출연, 비건뉴스 보도 기준) |
| 18일(일) | 13:00 | 빵 판매존 개장 |
| 18일(일) | 19:00~21:00 |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비건뉴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엑스포다리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던 연계 불꽃쇼는 취소됐습니다. 예전 홍보물만 보고 불꽃놀이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빵집 120곳은 ‘빵 정거장’이라는 이름으로 A부터 E까지 다섯 구역에 배치됩니다. 구역별 부스 수는 A 30곳, B 20곳, C 30곳, D 16곳, E 24곳입니다. 위키트리가 공개한 배치를 보면 구역마다 이런 빵집이 들어갑니다.
같은 보도 기준으로 소금빵을 내세운 곳이 20곳, 에그타르트를 내세운 곳이 12곳이라 메뉴가 겹치는 편입니다.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는 매장 판매가보다 5% 이상 싸게 판다고 하니, 평소 줄 서던 빵집이라면 축제에서 사는 쪽이 이득입니다. 구역마다 입장 게이트가 따로 있다는 안내도 있으니 목표 빵집이 있는 구역 입구로 바로 들어가면 동선이 짧아집니다.
행사장 주변에 주차장 8곳, 총 3,600면이 마련됩니다. 행사장 바로 앞은 공간이 좁아서 먼 주차장에 세우고 걷거나 셔틀을 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 번호 | 주차장 | 참고 |
|---|---|---|
| P1 |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 약 500면, 무료(비건뉴스 보도) |
| P2 |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 약 160면, 무료(비건뉴스 보도) |
| P3·P4 | 대전컨벤션센터 제2·제1전시장 | 30분 무료, 이후 15분당 500원, 하루 최대 1만 원 |
| P5·P6 | 둔산대공원 제1·제2주차장 | 요금 현장 확인 |
| P7 | 만년동 서구보건소 주변 노상 공영주차장 | 요금 현장 확인 |
| P8 | 국립중앙과학관 | 요금 현장 확인 |
같은 주말 엑스포 주변에서는 대전 콘텐츠페어(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6~18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 파이널(대전 이스포츠 경기장, 17~18일) 같은 행사가 함께 열립니다. 주차장 수요가 겹치는 만큼 토요일 오후는 차를 두고 가는 쪽이 마음 편합니다.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꽤 많아서 아이와 가도 반나절은 충분히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 Ales Krivec / Unsplash
빵 낙하, 오븐 타이머, 빵 농구 같은 놀이는 빵 구매 영수증을 보여줘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바로 버리지 말고 챙겨 두세요. 일부 체험은 재료비가 따로 들 수 있습니다.
해가 진 뒤에는 엑스포다리의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17~18일 오후 1시~9시)에서 무드등이나 야광 팔찌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는 대형 꿈돌이·꿈순이 조형물이 서 있고, 갑천 야간 문보트도 18일까지 운영됩니다. 대전역 동광장과 한빛탑 물빛광장을 도는 야간 2층 버스 ‘D-유니버스’를 타면 숙소가 대전역 쪽인 사람도 돌아가기 편합니다.
대전역 동광장 셔틀은 1시간 간격이라 놓치면 오래 기다립니다. 시간이 빠듯하다면 지하철로 정부청사역까지 이동한 뒤 15분 간격 셔틀로 갈아타는 편이 예측하기 쉽습니다. 축제가 대전역 앞 빵집 거리에서 열린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 행사장은 대전역에서 꽤 떨어진 엑스포과학공원입니다.
무료로 안내된 엑스포과학공원·기초과학연구원 주차장은 일찍 찰 가능성이 큽니다. 낮 12시 전후에 도착해 주차를 끝내고, 1시 개장과 동시에 빵을 산 뒤 체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행사장에는 영유아 동반 가족과 노약자를 위한 배려 쉼터가 따로 있습니다.
성심당 부스는 A구역 7번입니다. 개장 직후 A구역 게이트로 들어가 먼저 사고, 나머지 구역은 그다음에 둘러보는 동선을 권합니다. 목표 빵집 세 곳과 품절에 대비한 대체 한 곳을 부스 번호와 함께 미리 적어 가면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가장 큰 변화는 장소입니다. 원도심 공사 영향으로 행사장이 소제동 카페거리에서 엑스포과학공원으로 옮겨졌고, 규모도 커졌습니다.
| 구분 | 2025년 | 2026년 |
|---|---|---|
| 기간 | 10월 18~19일 | 10월 17~18일 |
| 장소 | 소제동 카페거리·대동천 일원 |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 |
| 참여 빵집 | 102곳 | 120곳 |
| 방문객 | 약 16만 8천 명 | 20만 명 예상 |
올해로 6회째이고, 코리아데일리 보도 기준 예산은 약 4억 5천만 원 규모입니다. 작년보다 빵집이 18곳 늘었고 예상 방문객도 3만 명 넘게 많아, 토요일 오후 혼잡은 작년 이상이라고 보고 움직이는 게 안전합니다.
10월 17일 오전 기준으로 우천 시 운영 방침을 따로 공지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흐리면 출발 전에 대전빵축제 공식 인스타그램(@bakery_festival_daejeon) 공지를 확인하세요.
행사장 안에 취식 공간과 쉼터가 마련됩니다. 전담 스태프가 동행하는 안내 서비스와 점자 리플릿도 준비돼 있어 어르신이나 시각장애인 동반 방문도 가능합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2027년 축제는 다시 원도심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성심당 본점이 있는 중앙로네거리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주최 기관인 대전관광공사(042-477-5181)로 연락하면 됩니다.
오늘(17일)과 내일(18일) 오후 1시부터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에서 열립니다. 차로 간다면 8곳 주차장 위치를, 대중교통이라면 정부청사역 셔틀을 먼저 챙기세요. 성심당처럼 줄이 긴 부스는 개장 직후가 승부이고, 불꽃쇼는 취소됐다는 점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수능 반입금지 물품에 AI 안경이 명시됐습니다. 소지만 해도 시험 무효, 착용하면 다음 해 응시자격까지 정지됩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여부는 연말 시장을 보고 결정됩니다. 12월 31일 만료 지역, 결정 예상 시점, 실거주…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가 목표의 86.6%인 5198억 원으로 판매 종료됐습니다. 가입자가 챙길 소득공제 계산, 3년 추징 조건,…
TSMC 실적발표 10월 15일 기준 정리. 3분기 순이익 68.7% 증가, 매출 가이던스 상단 초과, 4분기…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은 10월 16일 오후 9시, 출시는 23일입니다. 용량별 가격과 폴드8 비교, 자급제와 선택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