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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마지막 경기는 10월 16일 기준으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정규시즌 최종전은 10월 12일 두산과 롯데 경기로 끝났지만, LG가 와일드카드를 통과하면서 10월 20일과 21일 준플레이오프 3·4차전이 잠실에서 열립니다. LG가 이기고 올라갈수록 잠실 경기는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까지 이어지고, 프로 일정이 다 끝난 뒤인 11월 14일에는 은퇴 선수들의 레전드 매치가 마지막 무대를 채웁니다. 구장은 시즌이 끝나면 철거되고, LG와 두산은 2027년부터 5시즌 동안 잠실 주경기장을 고친 임시 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릅니다.
잠실야구장 마지막 경기는 언제인가요
LG 트윈스가 어디까지 올라가느냐에 따라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 날짜가 달라집니다. 두산은 10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LG에 1대4로 지면서 시즌을 마쳤기 때문에, 이제 잠실에서 홈경기를 할 수 있는 팀은 LG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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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순위가 높은 팀이 1·2·5차전(한국시리즈는 1·2·6·7차전)을 안방에서 치르는 방식입니다. 정규시즌 4위 LG는 남은 모든 시리즈에서 하위 팀이라, 중간 경기들만 잠실에서 열리는 구조죠. 이를 바탕으로 경우의 수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LG 결과 | 잠실 마지막 프로 경기 | 비고 |
|---|---|---|
| 준플레이오프 1·2·3차전 연패 | 10월 20일 준PO 3차전 | 3차전에서 시리즈 종료 |
| 준플레이오프 탈락(4차전 이후) | 10월 21일 준PO 4차전 | 5차전은 광주에서 열림 |
| 준플레이오프 통과, 플레이오프 탈락 | 플레이오프 3·4차전 중 마지막 경기 | 플레이오프는 10월 25일 대구에서 시작 |
| 한국시리즈 진출 | 한국시리즈 3~5차전 중 마지막 경기 | 한국시리즈는 11월 2일 수원에서 시작 |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의 잠실 경기 날짜는 대진이 확정될 때 KBO가 발표하므로, 표에서는 차전만 적었습니다. 어떤 경우든 프로야구 공식 경기가 끝난 뒤 11월 14일 레전드 매치가 한 번 더 남아 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잠실 준플레이오프 3·4차전 예매는 어떻게 하나요
3·4차전 표는 10월 16일 오늘 NOL 티켓(웹사이트, 앱, 고객센터)에서 판매가 시작됩니다. 머니투데이와 이투데이 보도를 맞춰 보면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경기 | 경기 일시 | 장소 | 예매 시작 |
|---|---|---|---|
| 준PO 1차전 | 10월 17일(토) 오후 2시 | 광주 | 10월 15일 오후 2시 |
| 준PO 2차전 | 10월 18일(일) 오후 2시 | 광주 | 10월 15일 오후 3시 |
| 준PO 3차전 | 10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 잠실 | 10월 16일 오후 2시 |
| 준PO 4차전 | 10월 21일(수) 오후 6시 30분 | 잠실 | 10월 16일 오후 3시 |
| 준PO 5차전 | 10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 광주 | 10월 15일 오후 4시 |
예매 전에 알아둘 규칙
- 모든 표는 온라인으로만 팔고, 1인당 4매까지 살 수 있습니다.
- 취소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매표소에서 판매합니다.
-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 등록 장애인, 여권을 지닌 외국인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1인 1매를 살 수 있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10월 14일 와일드카드 경기도 전석이 팔렸습니다. 마지막 가을이라는 상징성까지 붙은 3·4차전은 경쟁이 더 치열할 가능성이 높으니, 예매 시각 전에 NOL 티켓 로그인과 결제 수단 등록을 끝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웃돈을 붙인 재판매 표는 취소·입장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프로야구가 끝난 뒤 잠실에서 열리는 행사도 있나요
있습니다. 은퇴 선수 모임인 일구회가 11월 14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레전드 매치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를 엽니다. 한국일보와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철순, 이만수, 송진우, 이종범, 이승엽,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등 은퇴 선수 60여 명이 참가하고, 경기 외에 팬 사인회와 그라운드 체험, 고별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일간스포츠는 티켓을 티켓링크에서 팔고 KBS와 네이버 치지직이 생중계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예매 날짜와 출전 명단, 경기 방식은 추후 공지 예정이라 아직 확정 전입니다. 일부 기사와 블로그에는 날짜가 11월 4일로 적혀 있는데, 다수 보도가 밝힌 날짜는 11월 14일이니 예매할 때 날짜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실제로 마지막까지 관중이 잠실 그라운드를 볼 수 있는 날은 이 행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LG 팬이 아니어도 잠실의 마지막 장면을 직접 보고 싶다면 이 일정을 노려 볼 만합니다.
잠실야구장 철거 후 LG 두산 홈구장은 어디인가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시즌 동안은 바로 옆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야구장으로 바꾼 임시 구장이 LG와 두산의 공동 홈구장입니다. 서울시는 2024년 7월 KBO, 두 구단과의 협의 끝에 이 방안을 확정했고, 기존 잠실야구장은 2026시즌까지만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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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은 시즌이 끝난 뒤 철거에 들어갑니다. 데일리안 보도로는 철거 시작 시점이 12월입니다. 그 자리에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민간투자사업에 따라 3만 석 규모 돔구장이 들어서고, 서울시 발표 기준 완공 목표는 2032년입니다. 서울시는 2026년 7월 한화 건설부문이 주간사인 사업자와 실시협약을 맺었고, 총사업비는 2016년 불변가 기준 2조 6955억 원으로 재정 지원 없이 민간 자금으로 짓습니다.
| 구분 | 기존 잠실야구장 | 임시 구장(잠실 주경기장) | 새 잠실 돔구장 |
|---|---|---|---|
| 사용 기간 | 1982년 7월~2026시즌 | 2027~2031시즌 | 2032년 완공 목표 |
| 관중석 | 2만 3750석 | 약 1만 8000석(1·2층 기준) | 3만 석(평소 1·2층 약 1만 8000석) |
| 외야 거리 | 좌우 100m, 중앙 125m | 좌우 95m, 중앙 124m | 미발표 |
임시 구장 관람에서 달라지는 점
가장 큰 변화는 좌석 수입니다. 서울신문이 전한 운영 계획을 보면 본부석과 1·3루 쪽만 쓰고 3층과 외야석은 열지 않으며, 적정 인원은 1만 3000석, 최대 1만 8000석 수준으로 검토됐습니다. 지금보다 5000석 이상 줄어드니 인기 경기 표 구하기는 더 어려워진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서울시는 2024년 발표에서 관중 안전이 확인되면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에 3층을 열어 수용 인원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도 불편해집니다. 주변 전체가 돔구장 공사 현장이 되면서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방면이 통제되고, 출입로는 봉은사 방면과 신천중 방면 두 갈래로 정리될 예정입니다. 매주 잠실로 직관을 다니는 팬이라면 내년 시즌 개막 전에 구단이 내놓을 동선 안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외야 펜스가 좌우 5m 짧아지는 만큼 타자 친화 구장이 될지도 관심사인데, 서울신문 보도로는 펜스를 높여 이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산 베어스의 잠실 마지막 경기는 언제였나요
10월 14일 LG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입니다. 두산은 이 경기에서 1대4로 지며 가을야구를 마쳤고, 그 이틀 전인 10월 12일 롯데전이 홈 정규시즌 최종전이었습니다. 두산은 이 경기에서 2만 3750석 매진을 기록하며 구단 첫 단일 시즌 150만 관중(150만 7522명)을 넘겼습니다.
잠실 돔구장은 정확히 언제 쓸 수 있나요
서울시가 밝힌 완공 목표는 2032년이고, LG와 두산은 2032시즌부터 돔구장을 홈으로 쓰는 일정입니다. 서울시 사업 개요상 공사 기간은 6년으로 잡혀 있어, 공정이 늦어지면 임시 구장 사용 기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돔구장이 생기면 좌석이 3만 석으로 늘어나나요
평소에는 1·2층 약 1만 8000석만 운영하고,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에 3층까지 열어 3만 석 이상으로 늘리는 구조입니다. 정규시즌 평일 경기라면 지금 잠실보다 좌석이 적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잠실야구장 흙이나 잔디 기념품은 아직 살 수 있나요
LG와 두산이 함께 만든 굿바이 잠실 기념상품은 9월 29일부터 예약 판매를 했고, 현장 한정 판매는 10월 7일 LG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서 진행됐습니다. 추가 판매 여부는 구단 공식 몰 공지를 확인해야 하며, 예약 구매분은 11월 말부터 차례로 배송됩니다.
잠실야구장 마지막을 놓치지 않으려면
정리하면 잠실 프로야구의 확실한 남은 일정은 10월 20일과 21일 준플레이오프 3·4차전이고, LG가 이기면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로 이어집니다. 3·4차전 표는 오늘 오후 2시와 3시에 NOL 티켓에서 열리니 시간을 맞춰 두세요. 표를 놓쳤다면 경기 2시간 전 현장 취소표를 노리거나, 11월 14일 레전드 매치 예매 공지를 기다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잠실 주경기장 임시 구장으로 바뀌니, 좌석과 출입 동선이 달라진다는 점도 미리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